윤상현 메이비 집 윤비하우스 위치.
윤상현 키 논란.
세명의 아이들 .
◇ 윤상현
윤상현은 데뷔초에 1977년생으로 활동했었지만, 후에 1973년생으로 프로필을 정정했다.
그래서 올해 나이는 49세다.
◇ 윤상현과 기무라 타쿠야
특이 이력으로는 원래 분식집 옷장사 등을 하였는데 '기무라 타쿠야'를 닮아 연예기획사에서 픽업되어 연예활동을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가수를 하려고 연습도 하였으나 프로필을 찍은 후
드라마 작가와 감독들에게 캐스팅이 들어와 배우로 전향하게 되었다.
실제로 노래 실력도 좋다.
김원희와 박명수가 윤상현은 실물이 진짜 잘생겼다고 했다.
화면발이 안받는 모양이다.
◇ 윤상현 키
윤상현의 키가 181cm라는데 사실 논란이 좀 있었다.
내조의 여왕 태봉이역이었던 당시 윤상현은 상대 배우인 선우선의 키가 160cm도 못 되는 것으로 밝혀져 그 옆에 섰던 윤상현의 공개된 프로필 키인 181cm에 대한 의심을 받아 왔다.
그러나 최지우와 찍은 사진으로 키 논란을 종결시킨 적이있다.
최지우의 프로필 상의 키는 174cm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상현은 최지우보다 훨씬 큰 키를 자랑해 최지우 굴욕을 피하는 동시에 키 논란도 종결시켰다.
'시크릿 가든'에서 현빈과 윤상현의 사진을 봐도 현빈이 키가 185cm인데 윤상현이 약간 작은 걸로 보아 181cm맞아보인다.ㅋㅋㅋ
윤상현 키 논란종결!
◇ 윤상현 가족
그의 가족들은 이미 방송에 많이 출연해왔다.
2015년에 결혼한 아내 에이비와 1남 2녀의 자녀가 있다.
첫째딸 2015년생 윤나겸, 둘째딸 2017년생 윤나온, 막내 아들인 2018년생 윤희성이다.
윤상현 아내 메이비는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로 1973년생인 윤상현과는 6살 차이가 난다.
어쨌든 둘 다 상당한 동안이다.
메이비는 가수 겸 작사가이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2015년 2월,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지인들의 축하 속에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두사람은 2014년 4월에 지인을 통해 처음 만났으며 그해 7월 연인으로 발전, 반 년만에 부부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것이다.
그리고 그 해 12월에 첫째딸인 윤나겸의 득녀 소식을 알렸다.
◇ 윤상현 메이비의 집 윤비하우스.
위치 부실공사 논란.
두 부부는 딸 둘 아들 하나를 키우면서 김포 운양도에서 전원 주택을 짓고 살고있다.
운양동은 김포한강신도시의 강남이라고 불린다고 한다.
주변에 조류생태공원 한강, 모담공원, 모담산, 산책로 등
녹지가 풍부한 자연친화적인 동네여서 아이들과 함께 살기에 아주 좋다고.
2019년에 윤상현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집 부실공사 논란으로 큰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거실, 다용도실, 안방 등에 물이 세고 에어컨이 작동하지 않는 등 총체적 난관으로 윤상현은 골머리를 썩고 법적대응까지 가기도 했었다.
법적대응 후의 알려진 바는 없는 듯 하다.
하지만 윤상현 인스타에 보면 그 이후 지금까지 살고 있는것으로 보아 법적대응 문제는 알지 못하지만 하자보수는 하고 잘 살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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