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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진아름.둘의 첫만남,결혼,쌍둥이,모델,나이차이

by 일상의 하루 2021.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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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진아름.둘의 첫만남,결혼,쌍둥이,모델,나이차이

 


진아름의 이름을 세상에 알리게 된 계기는 남궁민 때문이다.
그가 '2020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스토브리그'로 대상을 타면서 밝힌 소감에 '진아름 사랑한다'는 말을 한것이다.
그녀는 누구일까?


 

 


진아름은 1989년 11월 9일 나이 33세의 모델로써 2008년부터 활동 중 이다. 모델답게 174cm라는 큰 키를 자랑한다. 그녀는 가족으로는 쌍둥이인 진다운이 있다.백제예술대학교 모델과를 나왔고 현재 소속사는 에스팀으로 알려져 있다.

 

 

 

 

 


남궁민이 남자친구이다. 남궁민은 1978년생, 나이가 44살, 이 둘의 나이차는 11살이라고 한다. 요즘 워낙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커플들이 연예계에 많다보니 별로 대수롭지 않다.
남궁민은 신인 시절부터 기존 프로필에 자신의 키를 178cm와 179cm를 썼었다. 하지만 2017 일본 팬미팅 때 프로필을 다시 쓰는 코너에서 정정했다. 그래서 그의 키는 175.5cm. 연인인 진아름의 키와 비슷하다.


 

 


2019년 5월에 방영 된 해피투게더4에서 모델 겸 배우 진아름이 공개 연애 중인 남궁민과의 러브스토리를 최초 공개했다. 둘은 2016년부터 연애를 시작했다고 한다. 남궁민이 2015년에 연출했던 단편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서 감독과 주인공으로 처음 만났다. 영화 촬영이 다 끝나고 나서 남궁민이 먼저 문자로 고백했다고 한다.


 

 


해피투게더에서 진아름은 공개 연애중인 남궁민을 언급해 관심을 일으켰다. 진아름은 남궁민이 날 '애기야'로 부르고 난 '허니야라고 부른다. 남궁민이 귀여운 애교 춤을 추기도 한다며 남궁민의 사랑꾼 면모를 전했다. 하지만 진아름은 드라마에서 남궁민의 악역 연기를 보고 정말 무서웠다고. "날 속이고 만나고 있냐"고 물어본 적도 있다고도 했다. 신들린 연기의 부작용인 듯.


 

 


2020년 2월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를 이끌었던 단장 남궁민. 그는 2020년 12월 31일 밤 SBS에서 생방송된 ‘2020 SBS 연기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면서 소감을 밝혔다.


 

 


남궁민은 대상 트로피를 바라보며 "너무 감사하다. 어려서부터 엑스트라나 단역을 전전하다가 처음으로 고정 배역을 맡은 곳이 SBS였다. 그리고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 너무 큰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행복하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스토브리그'에 대해 "큰 의미가 있는 작품이었다. 호흡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가장 완벽했던 작품이었다"고 말했다.


 

 


남궁민은 '스토브리그,제작진과 배우들, 가족들과 지인들을 언급한 후 조심스럽게 여자친구 진아름을 언급했다. 남궁민은 진아름에게 "오랜 시간 내 옆에서 나를 지켜주는 사랑하는 아름이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고 고백했다.

둘은 2016년부터 오랫동안 연인관계를 이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진 결혼 소식은 없다. 
그리고 둘의 인스타에는 서로의 사진은 없는 듯 하다. 남궁민은 열애설이 불거지기 몇달 전 43세 나이 전에는 결혼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하지만 43세에도 결혼 소식을 전하지 않았다. 이런 발언 때문에 결별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다.

또 다른 발언은 연기를 하다보면 작품 속 배역이 되고 예민해질 수 밖에 없다며 남궁민하면 떠오르는 인생작을 만들고 결혼에 골인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스포츠동아 나무위키 진아름인스타 남궁민인스타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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