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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남편2

조민아 남편과의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네요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남편과의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다. 조민아는 16일 엑스포츠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SNS에 올린 글은 임산부 입장에서 그저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었다. 해당 글을 보고 많은 예비맘들이 공감된다며 힘내라는 응원 메시지를 보내줬다"고 밝혔다. 이어 "예비맘들은 내가 쓴 글이 남 일 같지 않고 똑같이 느낄 것"이라며 "임신한 아내를 둔 모든 신랑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적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조민아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덧을 하다가 실신해서 응급실에 실려간 사실을 전하며 "뱃속의 아이를 생각해서 CT 대신 MRI를 찍자는 병원의 소견으로 각종 검사들을 진행했다"고 털어놨다. 특히 "아내가 임신을 했다면 최소한 그 기간만이라도 특히 말조심 해주고 충분.. 2020. 12. 16.
조민아.남편(누구?) 저격 메시지인가?매일밤 악몽 낮에는 입덧. 임신 중 실신. >>>>불화설 붉어지자 해명에 나섯다.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임신 중 실신해 응급실에 실려갔다며 남편을 저격하는 듯한 메시지를 남겼다. 조민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기적으로 반복인 숨 막히던 시간 후, 입덧을 하다가 실신해서 응급실에 실려갔다. 쇼크성 실신을 하고 40여분이나 정신을 잃었던데다 혈압 70/40, 혈당수치도 70에서 시작된 다소 위험했던 수치들"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홀몸이 아닌지라 병원 검사를 하다가 혹시 아이가 잘못될까 너무 불안했지만, 뱃속의 아이를 생각해서 CT 대신 MRI를 찍자는 병원의 소견으로 각종 검사들을 진행했다"고 걱정을 드러냈다. 조민아는 "입원 후 뇌파검사를 권유 받았지만 까꿍이를 생각하면 집이 아닌 사람이 모인 곳 자체가 위험하고 내 안정이 아이에게 좋을 것 같아 5시간만에 집으.. 2020.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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