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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원 층간소음2

문정원 이번엔 에버랜드 장남감 논란+ 문정원 자필사과문 문정원 에버랜드 장난감 논란 이번에는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에버랜드 장난감 먹튀 의혹에 휩싸였다. 15일 엠엘비 파크 등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서는 ‘이휘재 아내 문정원 에버랜드 장난감 논란’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확산되면서 문정원이 집중 포화를 맞고 있는 상황이다. 며칠 전 층간소음 논란 이후로 얼마되지 않아 또 논란이 되어 파장이 예상된다. 해당 게시글에는 한 인스타그램 이용자가 쓴 댓글을 캡처한 사진이 담겨 있다. 이 이용자는 글에서 “저는 17년도에 에버랜드에서 문정원씨에게 당했었다”며 “아이에게 장난감을 두개 판매했고 3만2000원 나왔는데 지금 지갑이 없다고 조금 이따 온다더니 밤까지 계속 기다려도 안 와서 제가 채웠다”고 주장했다. 그는 “얼굴 알려진 분이라 믿었고 놀이공원 마.. 2021. 1. 15.
이휘재, 문정원 집 층간소음 사과하다? 집 위치 시세 이휘재, 문정원 집 층간소음 사과하다? 집 위치 시세 유명인도, 비싼 집도 피해갈 수 없는 층간 소음. 잘 지은 집이라도 집에서 공놀이를 하거나 신발을 신고 놀면 층간소음이 안생길 수가 없다. 이휘재(나이 50)의 문정원(나이 42)이 층간소음 항의에 사과했다. 문정원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둥이 2학년 반 배정이 나왔다. 한 것도 없이 2학년이라니 꽃보며 마음 달래는 중. 벌써 9살"이라는 글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이후 해당 글에 이휘재, 문정원 부부의 이웃으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이 층간소음 피해를 호소하는 댓글을 남겼다. 해당 네티즌 왈, "애들 몇 시간씩 집에서 뛰게 하실 거면 매트라도 제발 깔고 뛰게 하세요. 벌써 다섯 번은 정중하게 부탁드린 것 같은데 언제까지 아무런 개선도 없는.. 2021.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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