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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진영 종말이2

곽진영의 악플러 스토커 남성A씨. 내가 피해자, 경제적 도움줬다. 특수협박혐의로 고소, 진흙탕 싸움 곽진영의 악플러 스토커 남성A씨. 사실은 내가 피해자. 특수협박혐의로 고소, 진흙탕 싸움 예고 곽진영에게 4년여간 협박 및 악성댓글을 달아 그녀를 극단적 선택에 이르게까지 했다고 알려진 A씨가 곽진영 측 주장을 반박에 나섯다고 한다. 곽진영은 지난달 30일 김치 사업을 운영 중인 여수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인근 병원 중환자실에 실려갔었다. 사경을 헤매다 31일 오전 겨우 의식을 회복한 곽씨는 현재 건강을 어느 정도 되찾았지만 두통 등을 호소해 아직까지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당시에 곽씨의 측근은 "곽씨가 4년 전부터 한 남성에게 지속적인 협박 및 악성댓글에 시달려 오랜 기간 고통을 호소해왔다", "곽씨의 방송 출연 후 그 수위가 더 심해지고 회사, 가족 등 주변 지인들에게까지 협박,.. 2021. 1. 8.
곽진영 종말이 성형 중독 스토커의 악플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 , 방송에 나오고 싶지 않다 곽진영 종말이 성형 중독 스토커의 악플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 , 방송에 나오고 싶지 않다 배우 곽진영(1970년생 나이51세)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현재 위중한 상태다. 곽진영이 30일 김치 사업을 운영 중인 전라남도 여수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해 병원 중환자실로 실려갔다고 한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곽진영은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았으나 하루 간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고 31일 겨우 의식을 찾았다. 곽진영은 아직 정상적인 소통은 힘든 상태다라고. 그러면서 이 매체는 곽진영의 최측근 말을 빌려 곽진영이 지속적인 악성 댓글 등을 이유로 지인들에게 심적 고통을 토로했다고 전했다. 그는 올해 4월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20년째 성형 중독 악플에 시달린다"며 "사실 어떤 방.. 2020.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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