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홍현희1 '아내의맛' 박명수.홍현희향한 무례한 발언.뒷모습보고 맞은적 없어요? '아내의 맛'에서 박명수의 발언은 웃음으로 넘기기엔 곳곳에 불편함이 존재했다. 홍현희를 향한 박명수의 무례한 발언이 방송 이후 비판을 사고 있다. 12월 2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배우 김예령이 출연해 딸과 야구선수 사위 윤석민을 공개했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배우 김예령이 새롭게 합류했다. 55세라곤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에 패널들은 저마다 감탄하며 칭찬했다. 이어 VCR을 통해 야구선수인 사위 윤석민이 나오자 홍현희 남편 제이쓴은 과거 홍현희 또한 운동선수와 썸이 있었다고 슬쩍 흘렸다. 홍현희는 축구선수의 대시가 있었다며 부끄러워하면서도 미담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이때 박명수는 "골대여서 들어간 거 아니냐"라며 이죽댔다. 남편 제이쓴은 "골대는 아니죠"라며 아내를 감싸고 넘어갔.. 2020. 12.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