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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왕후2

철인왕후 3회)‘철인왕후’ 신혜선, 김정현 정체 눈치챘다. +제작진 입장 전문 철인왕후 신혜선이 김정현의 정체를 눈치챘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연출 윤성식, 극본 박계옥‧최아일, 제작 STUDIO PLEX, 크레이브웍스) 3회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9.7% 최고 12.3%, 전국 기준 평균 9.0% 최고 11.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궁궐 적응에 나선 김소용(신혜선 분)과 그의 기이한 행보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철종(김정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저 세상’ 영혼이 깃든 김소용은 궁궐에 본체를 위협하는 자들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여기에 철종의 두 얼굴을 포착한 김소용.. 2020. 12. 20.
철인왕후. '풍양조씨 종친회' 강경대응 예고. 역사왜곡, 성희롱논란 +추가 제작진 입장 전문 철인왕후 제작진 입장 전문이 공식홈페이지에 추가되었다. tvN ‘철인왕후’가 원작 혐한 논란과 역사 왜곡, 성희롱 논란 등에 휩싸인 가운데 풍양 조 씨 종친회 측이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15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철인왕후’의 실존 인물인 신정왕후의 후손인 풍양 조씨 종친회 측이 “인물 소개부터 (신정왕후가) ‘온갖 미신을 믿는 캐릭터로 나와 있어 어떻게 대응할 지 고려 중이었다”면서 “아무리 코미디이지만 실존 인물에 대한 모욕적이면서도 저속한 표현은 심히 유감이며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논란에 대해 tvN 관계자는 “아직 (제작진 측의) 공식 입장을 없는 상태”라고 알렸다. 현재 철인왕후 공식 홈페이지에 제작진의 공식입장이 추가 된 상태이다. ‘철인왕후’는 대한민국 대표 허세남.. 2020.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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