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즉간반박1 조민아 남편과의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네요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남편과의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다. 조민아는 16일 엑스포츠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SNS에 올린 글은 임산부 입장에서 그저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었다. 해당 글을 보고 많은 예비맘들이 공감된다며 힘내라는 응원 메시지를 보내줬다"고 밝혔다. 이어 "예비맘들은 내가 쓴 글이 남 일 같지 않고 똑같이 느낄 것"이라며 "임신한 아내를 둔 모든 신랑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적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조민아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덧을 하다가 실신해서 응급실에 실려간 사실을 전하며 "뱃속의 아이를 생각해서 CT 대신 MRI를 찍자는 병원의 소견으로 각종 검사들을 진행했다"고 털어놨다. 특히 "아내가 임신을 했다면 최소한 그 기간만이라도 특히 말조심 해주고 충분.. 2020. 12.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