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장성규 상금1 억울한 장성규 500만원 나눠줬다가 부정청탁 혐의로 기소.경찰 조사받고 옴. 인스타 아내 아이들 억울한 장성규 장성규, 상금 500만원 나눴다가 부정청탁 혐의 피소됐다.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는 장성규는 지난 연말 라디오 우수 DJ로 선정돼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그 후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제작진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상금을 나눠줬다고 글을 게재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김영란법에 저촉되는 행위가 아니냐며 문제를 제기했다. 결국, 장성규는 13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부정청탁 혐의로 피소돼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그의 반응은 “처음엔 당황했다. 내가 받을 돈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좋은 취지였기에 또한 그 어떤 것도 바라지 않는 대가성 없는 선물이었기에 돈을 마다하셨던 피디님께 ‘만약 부정청탁을.. 2021. 1.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