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이휘재집1 이휘재, 문정원 집 층간소음 사과하다? 집 위치 시세 이휘재, 문정원 집 층간소음 사과하다? 집 위치 시세 유명인도, 비싼 집도 피해갈 수 없는 층간 소음. 잘 지은 집이라도 집에서 공놀이를 하거나 신발을 신고 놀면 층간소음이 안생길 수가 없다. 이휘재(나이 50)의 문정원(나이 42)이 층간소음 항의에 사과했다. 문정원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둥이 2학년 반 배정이 나왔다. 한 것도 없이 2학년이라니 꽃보며 마음 달래는 중. 벌써 9살"이라는 글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이후 해당 글에 이휘재, 문정원 부부의 이웃으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이 층간소음 피해를 호소하는 댓글을 남겼다. 해당 네티즌 왈, "애들 몇 시간씩 집에서 뛰게 하실 거면 매트라도 제발 깔고 뛰게 하세요. 벌써 다섯 번은 정중하게 부탁드린 것 같은데 언제까지 아무런 개선도 없는.. 2021. 1.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