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이화선 동생1 이화선 나이,제주도 식당 계난리,췌장암으로 떠난 동생에게 미안한 이유. 이화선은 슈퍼모델 출신 카레이서로 활발히 활약하다 현재는 제주도에서 계난리라는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이화선은 28일 방송된 SBS PLUS '강호동의 밥심' 12회에 게스트로 출연하여 췌장암 투병으로 세상을 떠난 동생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그녀는 1980년 생으로 나이 41세다. 이화선은 2007년 개봉한 '색즉시공 2'로 영화에 첫 데뷔했다. 당시에 배우 최성국과 베드신을 선보이며 화제가 됐다. 오랜만에 예능에 나온 이화선은 "작년에 친동생이 하늘나라에 갔다. 두 사람의 밥심이 필요해서 나왔다"라고 말했다. 그녀의 동생은 췌장암 3기 판정을 받고 2년 2개월 간 투병했다. 이화선의 동생은 셰프로 미국에서 10년간 활동했다. 그녀의 동생은 귀국 5년 만에 암 선고를 받고 투병했다. 이화선은 "동생.. 2020. 12.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