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신화창조1 에릭 김동완 불화설 인스타 폭로 김동완 '개인연락은 물론 제작진 연락도 X ..에릭'자기가살겠다고 정치질' 오늘 만난다 데뷔 24년차로 ‘장수 아이돌’의 표본이었던 그룹 신화가 ‘역대급’ 위기를 맞았다. 에릭이 SNS를 통해 김동완을 공개 저격하며 문제를 공론화한 것. 그 배경에는 앞서 김동완의 ‘클럽하우스(음성 소셜미디어)’ 발언이 있었다. 14일 에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동완을 태그하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나 없는데서 사람들 모아놓고 정해지지도 않는 이야기하지 말고 얘기하려면 단체 회의 때 와라. 문제 해결할 마음이 있으면 얘기해보자”라고 말했다. 그는 먼저 김동완이 ‘표적’(2015)을 기점으로 신화 단체 대화방을 나갔으며 자신과 개인적인 연락도 닿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당일에 펑크를 내는 등 신화 관련 회의에 불참.. 2021. 3.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