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집인테리어' 오드리햅번 파티션,그릇,앞치마,찻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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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집인테리어' 오드리햅번 파티션,그릇,앞치마,찻잔

일상의 하루 2020. 12. 3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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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집 인테리어 오드리 햅번 파티션, 그릇 앞치마, 찻잔

서정희가 이번에는 독특한 스타일의 파티션의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파티션 곁에 무심한듯 취한 포즈의 옆모습이 오드리 햅번의 분위기와 비슷하다. 서정희는 나이가 들어도 참 예쁘다. 그녀는 참 자연스럽게 나이가 들어가고 있고 어마어마한 동안 미녀다.

그녀는 인스타에 오리드햅번 파티션을 소개하면서 지금의 아름다움을 잘모른다, 세월이 지나고 나서야 비로소 그떄가 아름다웠다는 것을 알게 될거라고, 그래서 기록하는거라 했다. 그러면서 그저 오드리햅번이 좋아 연기하고 싶다는 충동이 있었던 적이 있었다고 했다. 크라상과 커피를 든 햅번을 흉내내며 티파니 앞을 걸어다가가 부끄러웠던 적도 있었다고.
아마도 오드리 햅번 파티션은 서정희가 자체 제작한 듯. 이 파티션도 서정희 시그니쳐 스타일이다.

아래는 다른앵글에서 찍은 모습

서정희와 앞치마가 참 잘어울린다. 앞치마는 항상 모니카팜에서 구매한다고한다. 모니카팜 홈페이지에 슬쩍 들어가보니 원피스형 앞치마의 가격대는 6,7만원대다. 그릇은 그녀의 일부라며 드레스룸보다 더 사랑하는 공간이라고 한다. 그릇에 대해 사람들이 만이 물어보는지 구입처는 이케아, 바자회 등등 틈틈히 맘에 드는걸 산다고 한다. 현재는 비싼것은 다 정리하고 편하게 쓰는것만 남았다고 했다.